지난 토요일날 야간에 호매실동에있는 샾테라피 갔어요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갔는데 한국분이라 대화도 나누면서 맛사지 받았습니다
예명은 새콤님인것으로 기억 됩니다
사실 마사지가 너무  궁금해서 가본건데 운좋게 잘받고 왔습니다
들어갈때 조금 떨렸어요. 처음이라 그런데 제가 운이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시설좋고 분위기깔끔하고 관리받으면서 호강하다왓네요
앞으론 기분좋게올것 같아요 맘 편안히 받았네요
이젠 실장님 믿고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