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과음으로 피로를 풀려고 집근처 샾테라피 방문했네용

유진쌤 와~~ 제 이상형~~ 너무 아름다운 관리사님 진짜 놀랬어요

영하셔셔그런지 재미난 대화도 좋았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았에요 으흐흐~~

따듯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되어서 진짜좋았어요

어디서 이런분을 모셔왔네 싶네요

일단 외모가 천사같아서 보는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유진쌤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 갑니다 기댕기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