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년회다 신년회다 일이 많은데 시간을 내서 지친 몸을

치료하러 자주가는 샾테라피를 방문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처음 보는

관리사님이 였습니다 출근한지 얼마 안된 관리사 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걱정을 했지만 몇분이 지나지 않아서

제 걱정은 잘 못 됬다는걸 알았습니다 너무 마사지를

잘 하시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를 한시간 받고 림프

만져주시는데 점점 기분이 좋아집니다

소중관리사님은 긴머리에 이쁜 얼굴 첫인상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격이 활발하고 밝은 성격입니다

너무 힐링해서 무척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