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후기

복숭아티백

저는 여기 몸이 피로할때도 가지만 가끔은 외롭고 심심할때 방문해요..최근 이별을 해서 그런지 봄은 오고..ㅎ 마음이 공허하기도 하고해서.. 기분전환 좀 하려고 오랜만에 여기방문했어요 변함 없이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생각나면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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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오늘은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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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끄럽지만.. > 업소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