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더니 가을은 어디가고 겨울이 온 느낌이네요
마음이 허하고 추운 날씨 탓에 몸과 마음이 얼어서 방문해봤어요
첫방문이였는데 따뜻하고 훈기있는 손길에 긴장도 풀리고
부드러운듯 시원함이 공존한 마사지 덕분에 얼어있던 몸과 마음이 녹았어요
정말 이런걸 힐링이라고 하나봅니다.. 잘 받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방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