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설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샤워실도 개인별 따로 되어있고 용품들도 잘 구비되어있어요
뜨거운물 잘나오고 일단 합격!!
전반적으로 관리실은 어두운분위기이지만 조명으로 고급스럽게 해뒀네요
일단 다영 쌤이라는데 키는 보통이고 얼.굴이랑 ㅁ.ㅁ가 진짜 사기.. 그냥 연예인 데려왔다해도 믿을정도였습니다. 퀸에서 본 관리사들은 다 이쁜듯.. 여긴 얼굴만 보고 뽑는듯
마사지 스킬이랑 대화 주고받는 능력도 상당합니다.
이쁘장하게 생겨서 틱틱거릴거 같은데, 먼저 장난도 걸고 애교도 부리고해서 시간이 너무 빨리간게 아쉽네요.. 퀸테라피 맛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