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을 처음 방문했을때 처음 본 쌤이 윤아쌤이였고  그 후로도 윤아쌤만 보는 사람입니다.

요즘 컨디션이 안좋은지 일찍 들어가실때도 있고 마감도 빠르고 . . .

안그래도 마감이 빠른쌤이라 예약하기가 쉽지않은데 오늘 운좋게 다시 만나뵙고 왔네요 ㅎㅎ

한동안 너무 안보여서 이참에 이번엔 다른쌤들도 보려고 했는데 오늘 때마침 윤아쌤한테 관리받아서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제가 여태 본 쌤들 중에서는 윤아쌤이 제일 최고 같습니다 ㅎㅎ

여유만 되면 매일 가고 싶은곳이네요 윤아쌤 또 보고싶습니다 !! 자주 좀 출근 해주세요 !!